2017년 5월 18일 발표한 CGK 최저임금 안입니다!

 

15년 5월 법률공표되고 11월 시행된 영비법개정안은 영화노사정협의회를 구성하여 표준보수지침을 마련한다고 영진위를 통해 홍보되었으나 그 후 1년이 넘은 지금까지 합의된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답보상태입니다. 이에 CGK는 먼저 조합원인 촬영감독들의 최저임금에 대한 기준을 스스로 제시하려 합니다.

 

CGK는 15년 말부터 조합원 계약사례를 통한 회차당 임금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장기간의 정책회의를 통해 16년 8월 CGK 최저임금 안을 마련했었고, 영화업자 단체라 할 수 있는 제작가협회와 프로듀서조합에 앞으로 6개월 정도의 시범기간을 거쳐 현장적용에 무리가 없다면 정식 시행하겠노라고 미리 밝힌 바 있습니다. 신중을 기하기 위해 시범기간을 예정보다 늘려가며 현작적용에 무리가 없는지 살펴보았고, 비조합원들을 초청한 관련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1일 CGK 정기 총회에서 정식 시행하기로 최종 결의하였습니다.

 

앞으로 CGK 조합원은 이 기준을 갖고 계약협의에 임할 것입니다. 영화인 여러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