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독립, 저예산영화의 성과를 응원하는 '들꽃영화상' 시상식이 지난 4월12일(수) 남산 문학의 집에서 있었습니다. <혼자>(감독 박홍민)로 촬영상을 수상하신 김병정 조합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후보에 오르셨던 <동주>의 최용진 조합원과 <철원기행>의 김보람 조합원에게도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매년 수백 편의 한국영화가 개봉되지만 관객이 기억하는 영화들은 매우 소수일 수 밖에 없어 아쉽습니다. 관객과 만날 상영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했던 저예산 영화들을 다시 반추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인 들꽃영화상을 응원합니다. 아울러 상업영화에 비해 주목은 덜 받지만 매 작품마다 최선을 다해 열정을 쏟아주신 촬영감독님들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들의 열정과 노고에도 새삼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lt;혼자&gt; 촬영현장의 김병정 촬영감독(맨 우측)

<혼자> 촬영현장의 김병정 촬영감독(맨 우측)